Al-Quran 18:61 - Surah Al-Kahf Ayah #61 - Korean Translation

18:60

وَإِذْ قَالَ مُوسَىٰ لِفَتَاهُ لَا أَبْرَحُ حَتَّىٰ أَبْلُغَ مَجْمَعَ الْبَحْرَيْنِ أَوْ أَمْضِيَ حُقُبًا

모세가 그의 추종자에게 두 바다가 만나는 교차점에 이를 때 까지 멈추지 아니 할 것이며 수년이라도 계속하리라 발하더라

18:61

فَلَمَّا بَلَغَا مَجْمَعَ بَيْنِهِمَا نَسِيَا حُوتَهُمَا فَاتَّخَذَ سَبِيلَهُ فِي الْبَحْرِ سَرَبًا

그리하여 두 사랍이 교차점 에 도달했을 때 그들이 물고기를 망각하는자 물고기는 재빠르게 바다속으로 사라졌노라

18:62

فَلَمَّا جَاوَزَا قَالَ لِفَتَاهُ آتِنَا غَدَاءَنَا لَقَدْ لَقِينَا مِنْ سَفَرِنَا هَٰذَا نَصَبًا

그들이 그곳을 지났을 때 모세가 그의 추종자에게 조반을 가져오라 우리가 여행으로 피곤하니라

18:63

قَالَ أَرَأَيْتَ إِذْ أَوَيْنَا إِلَى الصَّخْرَةِ فَإِنِّي نَسِيتُ الْحُوتَ وَمَا أَنْسَانِيهُ إِلَّا الشَّيْطَانُ أَنْ أَذْكُرَهُ ۚ وَاتَّخَذَ سَبِيلَهُ فِي الْبَحْرِ عَجَبًا

이때 그가 말하였더라 우리가 반석위로 은신했을 때 제가 그물고기를 잊었던 일을 생각합니까사탄이 저로 하여금 당신께 상기 시킴을 망각케하여 그 물고기는 신비스럽게 바다속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18:64

قَالَ ذَٰلِكَ مَا كُنَّا نَبْغِ ۚ فَارْتَدَّا عَلَىٰ آثَارِهِمَا قَصَصًا

이에 그가 말하길 그곳이 바로 우리가 찾던 곳이라 그리고 그 둘은 그들이 왔던 길로 되돌아갔더라

Surah Al-Kahf Ayahs #64 Translated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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