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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ah Al-Baqara Ayahs #55 Translated in Korean

وَإِذْ وَاعَدْنَا مُوسَىٰ أَرْبَعِينَ لَيْلَةً ثُمَّ اتَّخَذْتُمُ الْعِجْلَ مِنْ بَعْدِهِ وَأَنْتُمْ ظَالِمُونَ
내가 무사(모세)에게 사십일 밤을 약속하였고 그 후 그대들은 그(가 자리를 비운) 이후에 송아지를 만들었으니 그대들은 부당한 자들이었노라
ثُمَّ عَفَوْنَا عَنْكُمْ مِنْ بَعْدِ ذَٰلِكَ لَعَلَّكُمْ تَشْكُرُونَ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후 나는 그대들에게 관용을 베풀었으니 그대들이 감사하기 위함이라
وَإِذْ آتَيْنَا مُوسَى الْكِتَابَ وَالْفُرْقَانَ لَعَلَّكُمْ تَهْتَدُونَ
나는 무사(모세)에게 분별의 성서(토라)를 주었으니 그대들이 인도받기 위함이라
وَإِذْ قَالَ مُوسَىٰ لِقَوْمِهِ يَا قَوْمِ إِنَّكُمْ ظَلَمْتُمْ أَنْفُسَكُمْ بِاتِّخَاذِكُمُ الْعِجْلَ فَتُوبُوا إِلَىٰ بَارِئِكُمْ فَاقْتُلُوا أَنْفُسَكُمْ ذَٰلِكُمْ خَيْرٌ لَكُمْ عِنْدَ بَارِئِكُمْ فَتَابَ عَلَيْكُمْ ۚ إِنَّهُ هُوَ التَّوَّابُ الرَّحِيمُ
무사(모세)가 그의 사람들에게 말하길 “나의 사람들이여! 실로 그대들은 송아지를 만듦으로써 그대들 자신을 부당히 다루었노라. 그러니 그대들의 창조주께 뉘우친 후 그대들 자신을 살해하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그대들을 용서해주실 것이니 그것이 그대들의 창조주께서 보시기에 그대들에게 더 좋은 것이라. 진실로 그분께서는 뉘우치는 모든 이를 용서하시는 분이며 가장 자애로우신 분이라.”
وَإِذْ قُلْتُمْ يَا مُوسَىٰ لَنْ نُؤْمِنَ لَكَ حَتَّىٰ نَرَى اللَّهَ جَهْرَةً فَأَخَذَتْكُمُ الصَّاعِقَةُ وَأَنْتُمْ تَنْظُرُونَ
그대들이 말하길 : “무사여! 하나님을 두 눈으로 보기 전까진 우리가 그대를 믿지 않겠소.” 그리하여 그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벼락이 그대들을 덮쳤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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