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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ah Al-Baqara Ayahs #259 Translated in Korean

اللَّهُ لَا إِلَٰهَ إِلَّا هُوَ الْحَيُّ الْقَيُّومُ ۚ لَا تَأْخُذُهُ سِنَةٌ وَلَا نَوْمٌ ۚ لَهُ مَا فِي السَّمَاوَاتِ وَمَا فِي الْأَرْضِ ۗ مَنْ ذَا الَّذِي يَشْفَعُ عِنْدَهُ إِلَّا بِإِذْنِهِ ۚ يَعْلَمُ مَا بَيْنَ أَيْدِيهِمْ وَمَا خَلْفَهُمْ ۖ وَلَا يُحِيطُونَ بِشَيْءٍ مِنْ عِلْمِهِ إِلَّا بِمَا شَاءَ ۚ وَسِعَ كُرْسِيُّهُ السَّمَاوَاتِ وَالْأَرْضَ ۖ وَلَا يَئُودُهُ حِفْظُهُمَا ۚ وَهُوَ الْعَلِيُّ الْعَظِيمُ
하나님, 살아계신 분이며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그분 이외에는 경배 받을 존재가 없노라. 졸음도 잠도 그분에게 다가가지 못하노라. 하늘에 있는 것과 대지에 있는 것이 그분의 소유라. 그분 앞에서 그분의 허락 없이 중재할 수 있는 자 누구인가. 그분께서는 그들 앞에 있는 것과 그들 뒤에 있는 것을 알고 계시노라. 그들은 그분의 지식에 관해 그 어떤 것도 아우르지 못하나 그분께서 원하시는 것은 예외라. 그분의 쿠르시(의자)는 하늘과 대지를 포괄하며 그분은 그 모두(하늘과 대지)를 보호하심에 피곤함을 느끼지 않으시노라. 그분께서는 가장 높으신 분이며 가장 위엄하신 분이라
لَا إِكْرَاهَ فِي الدِّينِ ۖ قَدْ تَبَيَّنَ الرُّشْدُ مِنَ الْغَيِّ ۚ فَمَنْ يَكْفُرْ بِالطَّاغُوتِ وَيُؤْمِنْ بِاللَّهِ فَقَدِ اسْتَمْسَكَ بِالْعُرْوَةِ الْوُثْقَىٰ لَا انْفِصَامَ لَهَا ۗ وَاللَّهُ سَمِيعٌ عَلِيمٌ
종교에 강요란 없으니 올바름이 그릇됨으로부터 구분되었음이라. 그러니 우상을 불신하고 하나님을 믿는 자는 실로 부러짐이 없는 단단한 손잡이를 움켜쥔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들으시고 아시는 분이라
اللَّهُ وَلِيُّ الَّذِينَ آمَنُوا يُخْرِجُهُمْ مِنَ الظُّلُمَاتِ إِلَى النُّورِ ۖ وَالَّذِينَ كَفَرُوا أَوْلِيَاؤُهُمُ الطَّاغُوتُ يُخْرِجُونَهُمْ مِنَ النُّورِ إِلَى الظُّلُمَاتِ ۗ أُولَٰئِكَ أَصْحَابُ النَّارِ ۖ هُمْ فِيهَا خَالِدُونَ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들의 가호자이시니, 암흑에서 광명으로 그들을 꺼내시노라. 불신하는 자들, 그들의 가호자는 우상이니, 광명에서 암흑으로 그들을 꺼내노라. 저들은 불지옥의 거주자들이니 실로 그들은 그 안에서 머물 것이라
أَلَمْ تَرَ إِلَى الَّذِي حَاجَّ إِبْرَاهِيمَ فِي رَبِّهِ أَنْ آتَاهُ اللَّهُ الْمُلْكَ إِذْ قَالَ إِبْرَاهِيمُ رَبِّيَ الَّذِي يُحْيِي وَيُمِيتُ قَالَ أَنَا أُحْيِي وَأُمِيتُ ۖ قَالَ إِبْرَاهِيمُ فَإِنَّ اللَّهَ يَأْتِي بِالشَّمْسِ مِنَ الْمَشْرِقِ فَأْتِ بِهَا مِنَ الْمَغْرِبِ فَبُهِتَ الَّذِي كَفَرَ ۗ وَاللَّهُ لَا يَهْدِي الْقَوْمَ الظَّالِمِينَ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왕권을 주신 이유로 인해 아브라함을 상대로 그의 주님에 관하여 논쟁한 자를 그대는 알지 못하는가. 아브라함이 말하길 “나의 주님은 살리시고 죽이시노라” 그가 말하길 “내가 살리고 죽이노라” 아브라함이 말하길 “그렇다면 실로 하나님께서는 태양을 동쪽에서 가져오시니 그대는 그것(태양)을 서쪽에서 가져와 보라” 그러니 불신한 자는 어찌할 줄을 모르더라. 하나님께서는 부당한 자들을 인도하지 않으시노라
أَوْ كَالَّذِي مَرَّ عَلَىٰ قَرْيَةٍ وَهِيَ خَاوِيَةٌ عَلَىٰ عُرُوشِهَا قَالَ أَنَّىٰ يُحْيِي هَٰذِهِ اللَّهُ بَعْدَ مَوْتِهَا ۖ فَأَمَاتَهُ اللَّهُ مِائَةَ عَامٍ ثُمَّ بَعَثَهُ ۖ قَالَ كَمْ لَبِثْتَ ۖ قَالَ لَبِثْتُ يَوْمًا أَوْ بَعْضَ يَوْمٍ ۖ قَالَ بَلْ لَبِثْتَ مِائَةَ عَامٍ فَانْظُرْ إِلَىٰ طَعَامِكَ وَشَرَابِكَ لَمْ يَتَسَنَّهْ ۖ وَانْظُرْ إِلَىٰ حِمَارِكَ وَلِنَجْعَلَكَ آيَةً لِلنَّاسِ ۖ وَانْظُرْ إِلَى الْعِظَامِ كَيْفَ نُنْشِزُهَا ثُمَّ نَكْسُوهَا لَحْمًا ۚ فَلَمَّا تَبَيَّنَ لَهُ قَالَ أَعْلَمُ أَنَّ اللَّهَ عَلَىٰ كُلِّ شَيْءٍ قَدِيرٌ
혹은 지붕이 내려앉아 폐허로 변한 마을을 지나가던 자를 알지 못하는가. 그가 “하나님께서 죽어 있는 이것(마을)을 어떻게 살리신단 말인가?” 라고 말하자 하나님께서는 그를 백년 동안 죽게 하신 후에 다시 살리셨노라. 그분께서 말씀하시길 “그대는 얼마나 머물렀는가?” 그가 말하길 “하루나 한 나절을 머물렀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시길 “그렇지 않노라, 그대는 백년을 머물렀노라. 그대의 음식과 음료를 보라, 세월의 흔적이 없노라. 그리고 그대의 당나귀를 보라 - 내가 그대를 사람들을 위한 징표로 두기 위함이라 - 그 뼈를 보라, 내가 어떻게 그것을 올려 세우는가. 그 후에 내가 그것에 살을 덧입히노라” 그리하여 그에게 명백해졌을 때 그는 “저는 실로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이 가능한 분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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